[감사합니다. 맛있게 드세요.] <br /> <br />[네. 감사합니다. 수고하세요.] <br /> <br />주택이 모여 있는 동네 카페에서 손님들이 유행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, ’두쫀쿠’를 사갑니다. <br /> <br />맛보기 위해 두어 개를 사는 손님부터 봉투에 십여 개를 담아가는 손 큰 고객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찾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차례 ’두쫀쿠’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맛집으로 입소문을 탄 덕에 하루 준비 수량 천 개를 당일에 모두 팔아치웁니다. <br /> <br />[박소현 / ’두쫀쿠’ 판매 카페 주인 : 작년 1월 매출 대비 이번 년 1월 매출 비교했을 때 매출이 한 7배 정도 올랐고요. 두바이 쫀득 쿠키가 차지하는 비율이 65~70% 정도 되는 거 같아요.] <br /> <br />이처럼 전국 곳곳의 카페, 빵집 등에서 ’두쫀쿠’를 판매하고 있고, 인기 매장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’두쫀쿠’ 열풍이 고물가로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을 골목 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[이영애 /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 : 호기심도 있고 경험하고자 하는 욕구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단기적 측면에서 마중물로써 역할들은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, 이렇게 볼 수 있어요.] <br /> <br />’두쫀쿠’의 인기가 심상치 않자 대기업들도 서둘러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’두쫀쿠’ 열풍에 대기업이 도전장을 내민 형국. <br /> <br />폐업자 수, 백만 시대. <br /> <br />’두쫀쿠’의 인기가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고, 얼어붙은 우리 밑바닥 경제를 살릴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YTN 임형준입니다. <br /> <br />VJㅣ한우정 <br />자막뉴스ㅣ김서영 권준희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908353143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